명장은 병력에 겁내지 않는다, 조건에 자유로운 인재,

2026. 4. 23. 22:16명리학과 사주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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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은 병력에 겁내지 않는다, 조건에 자유로운 인재,

 

**남석이 지은 책들 - 미래를 보는 창, 월지통변비법 1,2권, 초한시대인물평전 1,2, 3권, 골드게임 1, 골드워 2, 골드 체인3, 건곤문언전, 명리학 몸풀기 1권, 명리학 정리정돈 2권, 계사상전해석, 게사하전 해석, 나라를 망친 여인들, 명리학 몸 만들기 3권, 역사의 승자와 패자, 일본의 인물상, amazon book - GOLD GAME 1-6, -. 책구입처 : https://www.bookk.co.kr/chun2040

소수의 약체의 부대를 이끌고 수십 또는 수백배나 더 많은 병력과 전투에서 승리를 얻는 알렉산더와 한신韓信과 로마의 카이사르와 오다 노부나가와 이순신 장군 같은 명장의 무용담이 수없이 전해진다. 현대인들의 시선으로 판단할 때에도 절대 불가능한 악조건을 거뜬히 극복해내는 뛰어난 명장들의 자신감이 넘치는 전략과 전술의 근원은 무엇이었을까? 대체 무엇이 그런 악조건과 나쁜 환경을 쉽게 극복하고 불가능해 보였던 승리를 쟁취할 수 있었을까?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큰 세력이나 덩치 큰 힘을 무조건 맹신한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이렇게 강한 세력이나 덩치 큰 힘이 상대에게 먹히게 되고, 승리를 얻게 되는 충분한 조건이 된다. 경쟁이나 전쟁과 전투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힘은 우세를 가늠하는 기준이 분명하지만 절대적인 조건이라 볼 수 없다는 사실이다. 알렉산더는 잘 훈련된 마케도니아 병사들을 앞세워 적보다 긴 5-6미터 길이의 장창을 사용하는 유명한 팔랑크스 진형으로 병력 면에서 월등히 우세한 다양한 적군들과 벌인 10번의 큰 전투에서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

 

카르타고의 한니발은 적군의 마음을 두려움으로 흔들어 놓는 심리전과 기습전략으로 로마군을 4번의 전투에서 3번을 크게 승리할 수 있었다. 나폴레옹은 60회의 크고 작은 전투에서 52번을 승리한, 전쟁을 이끄는 모든 가능한 요소를 전투에 투입 시켜 승리를 얻어내는 전쟁의 천재였다. 이런 나폴레옹을 압도하는 몽골의 장군 수부타이는 50년에 걸쳐 전체 32개 나라를 정복했고, 전투가 연속으로 이어지는 61번의 대회전大回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얻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장으로 손꼽힌다.

 

이런 명장들이 얻은 승리는 단순히 세력이나, 병력과 같은 군사력이 상대보다 압도적인 우위에 있었기 때문이라 볼 수만은 없다. 명장이 전투를 치를 때 병력의 크고 작음이나 군사력의 우위는 승리를 얻는데 결정적인 요인이 아니었다는 점은 분명하다. 전투를 앞두고 군사력의 외형적 비교에 적장이 집착할 때 명장은 오히려 전투에 결정적인 요인을 찾아내서 구체화 시키는데 전력을 다했다. 일본 전국시대를 끝낸 오다 노부나가는 오케하자마 전투에서 3천명이 채 안되는 병력으로 2만 5천명의 병력을 이끌고 침공 도중에 소나기를 피해 휴식하고 있던 이미가와 요시모토를 기습해서 극적인 승리를 얻어내는 식이다.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갈 때에도 조건과 환경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모든 선택의 기준을 조건두는 습관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는 특별한 정서이다. 그런데 정작 운명이 흔들리고 변화되는 요인은 조건이나 환경과는 완전히 무관한 전혀 엉뚱한 원인에서 시작된다. 남보다 좋은 조건이나 유리한 환경이라는 것은, 전투와 전쟁에서 군사력이 상대적 우위에 있다는 착각과 동일한 것이다. 무능한 지휘관의 이런 착각은 전멸에 가까운 치명적인 패배의 원인으로 결론이 나는 것을 역사적인 사실로 확인할 수 있다. 전투의 승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원인은 전혀 엉뚱한 전략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인간의 운명이나 삶도 다르지 않다.

https://youtu.be/g2SDqvI15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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