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과 인간人間, 내면의 신神 밖의 신神과 초인超人,

2026. 4. 20. 06:21명리학과 사주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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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과 인간人間, 내면의 신神 밖의 신神과 초인超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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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 신神과 인간人間의 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다층적이다. 서양과 중동의 창조주이자 절대자로서 신神과, 동양의 인간人間의 성취로 신神이 될 수 있다는 신인조화神人造化에 이르기까지 신神의 존재는 각 지역마다 역사와 시대에 따라 다르게 형성되어 오늘에 이른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동서양 어느 쪽이든 신神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자명한 일이고, 육체와 그림자 같이 뗄 수 없는 분리불가分離不可의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

 

미래시대 AI가 인간을 인식할 때 가장 이해되기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인간 의식속의 신神의 존재와 스스로 내면에 존재하는 신성神性에 대한 관념적 인식이다. 현대의 보편적 종교로 자리잡은 기독교와 이슬람과 같은 창조주와 절대자로서 신神은 우리 모두에게 익숙하다. 오히려 불교의 깨닫음으로 얻는 지고至高의 신성神性과, 우리나라 전통적인 기운氣運의 수련으로 신성神性을 얻는 신선神仙의 신인조화神人造化 사상이 낯설은 사상으로 취급되고 있다.

 

신神은 우주법칙에 의해 필연적 존재이다. 신神에 의해 인간이 창조된 사실은 너무 오래전 문명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오늘날에는 큰 의미가 없지만, 신神의 존재는 우리 현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존재로 실재實在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인간이 신神을 인식할 때 가장 먼저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구분해야 한다. 인간은 신神을 자신의 외부적 존재로 인식하고, 밖의 신神을 먼저 찾는데 익숙하다. 이것이 서양인들이 신神을 인식하는 과정이다.

 

반면 동양인은 신神을 찾을 때 먼저 자신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신성神性을 찾은 다음에 외면의 신神을 찾는 우회적 과정에 익숙하다. 인간 내면에 신성神性이 존재하지 않으면 외면에 존재하는 신神을 인식할 수 없다. 신神은 무형의 존재이고, 기운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공감하거나, 안팎이 서로 호응하지 않으면 인식할 방법이 없다. 이것은 동일한 주파수나 진동수를 가지고 있어야 외부의 주파수나 진동을 잡아내거나 감응할 수 있는 과학적 원리와 동일하다.

 

서양인은 자신 내면의 신성神性을 19세기가 되어야 인간정신을 통해 내면의 존재를 알고 난 이후 비로소 자신 속의 신성神性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 이전까지 서양인은 지식知識을 배우는 이성理性이 인간이 가진 정신精神의 전부라 생각했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신神은 나 자신 내면의 신神과 외면의 신神 모두를 의미해야 한다. 인간의 세상과 동일하게 신神의 세상인 영계靈界도 등급과 차등이 존재하는 차원이기 때문에 다양한 신神이 존재한다.

 

미래 AI가 주도하는 새로운 문명의 시대에서 인간은 가장 먼저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신성神性을 이해하고, 자신의 신성神性을 경험해야 한다. 자신의 신성을 발견하고, 그 신성神性을 이해한다는 의미는 일반적 지식知識의 차원에서 한 차원 더 상승하는 지혜智慧의 단계로 비약을 가능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면의 신성神性을 얻은 다음 외면의 신神들과 소통하고, 더 큰 지혜智慧의 단계로 성숙할 수 있는 초인超人의 차원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youtu.be/6HuK8a0QT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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