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24. 07:10ㆍ명리학과 사주팔자
거울 속 나는 행복한가? 당신은 매일 거울을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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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한 사람에서 의미가 큰 행복이 지속되는 기간은 3개월정도라는 결과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통상 3개월이 지나면 큰 의미를 가진 사건들의 영향력도 시들해 진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행복이란 대체 무엇일까 하는 의문은 계속 남는다. 행복을 정의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다 라고 단정하기란 쉽지 않다. 행복이라는 단어에서 각자 다른 의미를 모두 제거하고 마지막 남는 공통된 의미는, 긍정적인 심리적 안정감이다. 행복幸福의 순수한 의미는, 좋은 복을 다행이도 오래 간직함이라는 뜻이다.
사람은 타고난 본성을 바꾸기 어려운 존재이다. 그런 본성에 대한 강력한 집착이 5천년 이전의 인류에서 시작된 철학과 종교와 학문이 현재에도 가치를 지닐 수 있게 만든다. 현대인에서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생활습관이나 삶의 방식을 바꾸는 일은 말처럼 간단하고, 쉽지 않다. 인간은 무수한 관계와 환경과 조건에 얽매인 상태로 인생을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살아 온 삶의 방식을 바꾼다는 것은 여러 면에서 불가능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사람은 욕망과 성취를 행복의 기준으로 설정하고 살아왔다. 숫자는 단순한 헤아릴 수 있는 숫자의 수數가 아니고, 현실에서의 실체를 의미하기 때문에 실재하는 실물에 가치를 둔다. 숫자는 그 규모와 크기를 측정하는 단위로서 가치를 지닌다. 많고, 적음을 구분함으로 행복의 크기를 측정한다고 믿고 있다. 이런 믿음은 통상 60세가 되면 허점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인생에서 두 계절을 살고 나면 닫혀 있던 안목이 차츰 열리게 되고, 삶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비로소 인생에 대한 철이 드는 나이가 되는 것이다.
당신은 매일 거울을 봅니까? 그렇다면 거울 속의 얼굴은 행복한가요? 표정이 밝고 행복해 보이고, 입꼬리에 미소와 눈빛이 반짝이며 살아있습니까? 무표정하고, 축 쳐진 듯하고, 피곤해 보이고, 화나지 않았지만 사나워 보이는 표정은 아닙니까? 매일 보는 거울 속의 당신은 익숙하고 친한 얼굴입니까? 그런데 어느 날 당신이 거울 속 얼굴이 행복해 보이지 않는 때가 불쑥 찾아오게 된다. 당신의 건강이 당신의 혹독함에 드디어 청구서를 제출하기 시작할 때가 바로 그날이다. 인체는 오행五行의 강약强弱에 따라 먼저 약해지고 망가지는 장기 순서로 60세를 전후해서 청구서를 제출하게 된다.
당신의 성공과 성취와 수數의 만족함과 무관하게 당신의 거울 속 표정은 행복과 무관한 우울하고, 지친 표정이다. 살아 오면서 행복에 대해서 단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을 것이다. 60세를 넘겼으면 이제 남은 인생의 행복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야 할 기회를 얻은 것이다. 인생의 두 계절 60년을 지나는 시점은 변화와 새로운 시작을 위한 꼭지점이다. 거울 속의 얼굴에서 확인한 자신의 실체에 대해 변명과 변화를 준비하고 시작해야 할 시점이다. 거울 속의 자신에 대해서 행복한 삶의 책임을 져야 할 시점이다. 거울 속의 얼굴이 밝고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행복을 향해 방향을 바꿔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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