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19. 07:28ㆍ명리학과 사주팔자
죽은 사람의 대운, 매장埋葬과 화장火葬의 차이,
**남석이 지은 책들 - 미래를 보는 창, 월지통변비법 1,2권, 초한시대인물평전 1,2, 3권, 골드게임 1, 골드워 2, 골드 체인3, 건곤문언전, 명리학 몸풀기 1권, 명리학 정리정돈 2권, 계사상전해석, 게사하전 해석, 나라를 망친 여인들, 명리학 몸 만들기 3권, 역사의 승자와 패자, 일본의 인물상, amazon book - GOLD GAME 1-6, -. 책구입처 : https://www.bookk.co.kr/chun2040
장례문화 만큼 우리사회에서 급격하게 변화된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2022년 기준으로 매장埋葬과 화장火葬으로 장례를 치르는 비율을 따져보면 매장埋葬을 선택하는 경우는 채 8%를 넘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서 놀라움을 금하기 어렵다. 2025년의 경우에는 94%가 화장火葬을 선택하고, 매장埋葬의 비율은 6% 이하로 매년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는 추세로 통계에 잡히고 있다. 시신屍身을 땅을 파고 묻는 매장埋葬은 묘소의 관리 등의 문제로 후손들이 회피하는 실정이다 보니 화장火葬으로 장례를 마감하는 경우가 대부분의 추세가 된다.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와 경향을 좋다 나쁘다 이야기할 주제는 안된다. 그러나 명리학을 공부라다 보면 늘 생각하게 되는 것이지만 사주팔자는 고정되지만 대운大運은 계속 진행되어 사주의 주인이 죽은 이후에도 대운大運은 계속 된다. 이런 경우 죽은 사람의 대운大運에서 길흉吉凶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하는 문제가 궁금하기 마련이다. 이미 돌아가신 분의 대운大運이 이어지면서 나타나는 길흉의 현상은 죽은 영혼에게 어떤 작용을 하게 되는 것일까 하는 점과 후손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가 하는 점이 주제가 된다.
통상 죽은 망자亡者의 대운大運은 직계 자손에게 길흉의 영향을 미친다는 일반적인 통설과, 윤회輪廻 법칙으로 다시 환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남석의 동영상 2074, 5회에서 두 번 이야기했었다. 그렇지만 장례의 방식이 매장과 화장으로 다른 경우 그 사후대운死後大運이 나타내는 작용에 대해서는 이번 시간의 주제로 삼게 된다. 적천수滴天髓에서는 사후대운死後大運의 문제를 육신肉身이 죽은 이후에도 지속되는 운運이라 해서 신후지운身後之運이라 부른다. 윤회는 원정元貞으로 살피는데 사주로 원형이정元亨利貞을 살피면 년年이 원元이고, 시時가 정貞이되어 년시年時가 만날 때 시종始終이 연결되어 윤회輪廻가 일어난다고 본다.
한 사람이 사망한 이후 이어지는 사후대운死後大運은 운의 길흉吉凶에 따라 길운吉運은 반드시 사후 망자亡者에게나 자손에게 이롭거나 좋은 일이 생기게 된다. 기운이 강한 큰 인물의 경우 운의 기운 역시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그 좋은 운에서 긍정적인 일이 생기거나 영향이 나타나게 된다. 그래서 이런 영향을 받기 위해서 역사적인 영웅호걸이 사용하던 물건이나 시신屍身까지도 훼손해서 일부를 간직하려는 일들이 많이 생기게 된다. 그러나 나쁜 운을 만나면 의외의 흉사凶事를 더 크게 겪을 수 있으니 이점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사후대운死後大運의 영향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땅에 묻는 매장을 한 경우이다.시신이 땅에 온전히 매장된 경우 사후대운死後大運의 길흉은 자손이나 본인의 사후 명예에 작용성을 지닌다. 그러나 화장을 한 경우에는 사후대운死後大運의 영향력은 급격히 감소해서 사라지거나 아니면 10-20% 내외 최소만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장은 속세와 인연을 끊은 불교의 승려들의 장례방식 이라는 점에서 사후대운死後大運의 작용성은 절대로 크지 않다. 화장을 마치고 유골遺骨을 분쇄해서 별도로 보관하는 경우에 작용성을 말하는데, 유골을 뿌려서 자연으로 돌려보내면 사후대운死後大運의 작용성은 거의 나타나지 않음으로 사자死者의 길흉吉凶에 살아있는 후손이나 사람들은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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