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21. 08:04ㆍ명리학과 사주팔자
가만히 있는다는 의미, 흉운凶運을 어떻게 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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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운凶運이 오면 명리학에서는 가만히 있어 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그런데 가만히 있는다는 말의 의미가 부정확하다. 사람이 어떻게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가 하는 생각부터 여러가지 의구심이 들기 마련이다. 가만히 움직이지 말라는 말의 뜻은 몸을 움직이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다. 흉운은 반드시 나쁜 작용을 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사실 몸도 함부로 움직이거나 거칠게 움직이면 예상외의 상처나 부상을 당하게 일이 생길 수 있다.
흉운凶運은 운명의 장애물이고, 정상을 비정상으로 왜곡시킴으로 상황을 힘들고, 어려운 방향으로 몰아가는 여러 일들이 벌어지는 힘든 시기를 말한다. 그런데 흉운은 반드시 사람의 심리나 눈 앞에 신경을 끌어당기는 일이나 사건을 미끼를 던지듯이 앞세운다. 그런 미끼의 유혹에 빠져들면 사람들은 대부분 낚시가 감춰진 미끼를 덥석 물게 된다. 그 미끼를 입에 무는 순간부터 흉운은 본격적으로 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흉운의 특징은 자신이 흉운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직전까지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강하게 몰아치게 된다.
흉운凶運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부터 지옥이 시작되는 것이 흉운의 일반적인 진행이다. 그렇기 때문에 흉운이라는 경고를 들었을 때에는 가만히 있어라 하는 주의와 경고를 하게 된다. 가만히 있다는 의미는 일을 벌리지 말아라 하는 뜻이다. 어떤 형태의 일이든 간에 그 기간에는 아무리 좋은 조건의 일이라도 손대지 말아라 하는 말이다. 그 시기에 손대는 모든 일은 반드시 그 일로 인해서 손해와 어려움과 고통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나 사건으로 인한 손해와 어려움과 고통이 바로 흉운이 자신의 운명에 나타나는 모습이다.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면 반드시 뭔가 해야 될 일들이 눈앞에서 일어나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일을 하도록 부추키는 다양한 형태의 유혹이 나타나게 된다. 자신감도 생기고, 의욕도 생기게 되고, 조건이나 상황이 좋아 보이는 것이 흉운이 시작되기 전에 나타나는 운명의 유혹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운명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한다. 흉운이 아니면 절대 선택하지 않았을 일을 의욕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흉운凶運은 무슨 일이든 일을 하도록 부추 킨다. 일을 해야 그 일을 바탕으로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줄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운에 시작했으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일이라도 흉운에서 만나면 반드시 실패하게 되고, 실패를 수습하는데 감당하기 어려운 모질고, 혹독한 고통을 겪도록 한다. 남들이 성공한다고 해서 모두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흉운에서는 좋은 운에서는 상상도 못할 엉뚱한 정반대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흉운은 무서운 것이다. 그래서 가만히 움직이지 말고 일상적이고, 늘 해오던 일에 묵묵히 집중하라는 것이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사람을 만나는 일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다. 흉운을 안전하고,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은 일상에 충실하는 것이다. 새로운 일이 강하게 유혹해도 가만히 있어야 된다는 사실만 꼭 기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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