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완성하는 세 단계, 발원發願과 념念과 선언宣言하기,

2023. 4. 28. 12:00미래를 알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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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완성하는 세 단계, 발원發願과 념念과 선언宣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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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성취하는 방법과 그 높은 수준에 도달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모른다. 꾸준한 노력과 성실과 실패에서 다시 일어서는 재기 등을 성공하는 방법으로 다양하게 설명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에서 뛰어난 업적과 성공을 꾸준한 행동이나 분주한 활동의 결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적극적인 행동과 분주한 활동과 적극적인 도전을 강력하게 주문하고 그렇게 행동하도록 요구한다. 그렇게 행동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대충 목적에 가까운 지점에 도달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방법이 옳은 것이라 사람들이 믿게 된다.

 

인생에서 남다른 업적과 성취를 이룬 사람들의 삶을 성공적이다 평가를 한다. 그런데 그런 인생의 성공은 육체적인 활동과 행동만으로 얻어지는 일은 드물지만 모두 행동에 집착한다. 그렇다면 성공을 만들어내는 운명적인 작용은 정확히 어떤 것이고, 그런 작용은 어떻게 일으킬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궁금하다. 따지고 보면 인간의 육체는 보이지 않는 정신에 의해 행동하고 활동하게 된다. 반면에 정신은 육체가 행동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이루어 낼 수 없는 무형의 존재이다.

 

육체가 스스로 작용하고 작동하는 범위는 육체 내부의 작용을 벗어나지 못한다. 인체의 자율신경을 작용시키는 한계를 지니는데 동양학에서 이런 작용을 주관하는 존재로 넋이라 부르는 백魄이 된다. 사고작용을 주관하는 존재를 혼魂이라 부르고, 혼이 이성과 감성적 생각 전부를 관장한다. 인간의 삶에서 정신을 구성하는 세개의 존재는 생명의 근원이 되는 혼백魂魄을 결합하는 영靈을 중심으로 육체에 뿌리는 두는 혼백魂魄을 합해서 하나의 완전한 인간의 정신을 구성하게 된다.

 

이성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인간이기 때문에 인체의 자율신경을 관장하는 백魄이나, 생명의 근원인 영靈의 존재는 절대 노출되지 않고 숨어있다. 그런데 인생이나 운명에서 매우 중요한 일을 만나거나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 독자적인 이성의 작용과 무관하게 영혼백靈魂魄 정신의 세 존재가 결합하게 된다. 정신이 결합한 상태를 생각이 뚜렷하게 구체화 된 상태인 발원發願이라 보고, 그런 생각의 상태를 계속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념念이라 보고, 그런 꾸준한 하나의 생각을 행동으로 발동시키도록 말로 선언宣言하고 표현함으로 현실 속에서 구체화된다.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 가장 먼저 작용되는 것은 정신의 삼위일체三位一體 작용이 된다. 이것은 영혼백靈魂魄이 하나의 목적으로 결합하는 작용을 말한다. 이 첫 단계는 도달해야 할 목적을 구체화 시켜 현실적인 성공의 목표로 설정하도록 만든다. 발원發願이란, 움직일 발發과 하고자 할 원願 두 글자가 합한 단어이다. 무엇인가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가장 먼저 정신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의미가 된다. 정신이 목적을 결정한다는 의미는 삼위일체의 모든 정신적 요소들이 합심해서 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는 의미가 된다.

삼위일체의 정신적 통일로 발원發願을 이루고 나면 그 다음 단계로 꾸준히 생각한다는 념念의 단계로 넘어간다. 념念이란 육체적인 행동을 생각과 통일시키는 작용을 이끌어낸다. 지속적이고 꾸준하며 목적의 방향에서 이탈하지 않는 집념執念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강력한 념念에서 이끌어낸 꾸준한 행동들이 앞에서 이야기한 육체적인 활동을 의미하는 것이다. 성공은 먼저 발원을 이루고 그 다음 념念의 과정을 거친 다음에 입에서 말로 선언宣言되고 표현 되어야 비로소 행동이 시작될 수 있다.

정신이 앞장서는 발원發願과 념念과 선언宣言이라는 세 단계를 모르면 올바른 성공은 이루기 어렵다. 맨 나중의 입으로 말하는 단계까지 오면 대부분 성공에 도달하게 된다.

https://youtu.be/-cY8s64sv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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