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과 세운의 복福, 복福이란 철저히 아끼는 것,

2022. 12. 23. 11:14행복과 불행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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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과 세운의 복福, 복福이란 철저히 아끼는 것,

 

***남석이 지은 책들 - 미래를 보는 창, 월지통변비법 1,2권, 초한시대인물평전 1,2, 3권, 골드게임 1, 골드워 2, 골드 체인3, 건곤문언전, 명리학 몸풀기 1권, 명리학 정리정돈 2권, 계사상전해석, 게사하전 해석, 나라를 망친 여인들, 명리학 몸 만들기 3권, 역사의 승자와 패자, 일본의 인물상, 골드 인 아이스1, amazon book - GOLD GAME 1-6, Gold In Ice1, -. 책구입처 : https://www.bookk.co.kr/chun2040

명리학에서 정의 하는 복福의 구성은, 사주원국에 담겨있는 타고난 복福과 대운과 세운의 흐름에서 얻게 되는 복福이 된다. 타고난 복과 내가 만드는 복으로 구성된다. 福의 개념은 주로 태어날 때 운명으로 얻어 나온 좋고 귀한 것을 의미한다. 운에서 자신의 노력으로 복을 얻는 것 역시 태어날 때 타고난 복을 찾아 오는 것이라 보면 된다. 

 

타고난 복福이라는 원칙은 누구나 타고나온 복 이상으로 복을 성취할 수 없고, 초과할 수 없고, 재충전이 불가능하다는 사실로 증명된다. 사람들은 복에 대한 가장 큰 착각과 오해로 자신이 복을 아무렇게 낭비하고 쓸데없이 허비하더라도 복은 다시 충전되고 보충 될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부모가 제벌이나 갑부가 되면 어지간해서 끄떡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완전한 착각이다. 복을 낭비하는 사람의 주변이 계속 부자인 경우 운명은 목숨을 거둬가는 것으로 종결을 지운다.

 

재벌이나 부자 집안이 일상생활에서 제한 된 금액으로 생활비로 사용하고 초과하지 않는 습관을 어릴 때부터 들이는 이유가 있다. 복의 낭비와 허비를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부자들 집안의 식구 대부분의 습관은 식사를 할 때 음식을 절대 남기지 않는 철직을 지키는 경우가 많다. 음식을 남기거나 버리는 일을 절대 못하도록 철저히 어릴 때부터 교육시키는 집안이 많다. 음식이란 육친으로 식상이 되어서 돈을 만드는 재성의 어머니의 입장이 된다. 돈의 어머니를 함부로 남기거나 쓰레기통에 버리는 일은 어느 부자도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부자와 재벌이 좋은 이유를 들어 돈과 재물의 풍족함이 가장 큰 목적이 될 것이다. 재물은 쉽게 생각하는 고가의 보석이나 명품이나 골드바가 전부가 아니다. 부자들이 생각하는 재물은 일상의 모든 일용품 전체가 재물의 범주에 포함시킨다. 부자들은 볼펜 한자루도 쉽게 버리지 않는 알뜰함을 체질화 한 사람들이다. A4백지 한 장도 함부로 구겨서 버리는 일이 없는 사람들이 부자들이고 재벌들의 생활 습관이다.

 

왜 이 사람들은 그렇게 절약하고 아끼는 것일까? 타고난 제한된 복福을 줄이지 않기 위한 노력이다. 태어날 때 받고 나온 복福의 규모는 낭비와 허비를 통해 사라지면 절대로 보충되지 않고 그것으로 끝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주의하는 것이다. 철없는 3세들이나 4세들이 함부로 낭비하는 것은 재산의 끝이 다가왔음을 알려주는 사건에 지나지 않는다.

 

음식을 절제하고 물건을 아끼는 결심만으로 운의 흐름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배고픈 듯 절식을 하고, 일상용품을 아끼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대운과 세운의 변화를 일으킨다. 간간한 식사와 넘치지 않는 음식이 건강과 에너지와 집중력을 돌려 줄 것이다. 그리고 일상의 모든 물건과 에너지를 아끼는 마음만으로 자신이 타고난 복福의 낭비와 지출을 방지할 수 있다. 그런 변화는 운運에서 직접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아무리 사소한 변화도 운명은 놓치는 일이 없다.

 

왜 자신은 평생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지 사주팔자와 운명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생활 습관에서 식상과 재성의 낭비를 지금 당장 축소해야 운이 바뀌고 억울한 가난의 운명도 바뀌게 된다. 가난은 타고나기 보다는 자신의 일상습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https://youtu.be/TFP6ClTUz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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