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목적이 되면 안된다, 목적과 수단의 혼동은 비극,

2025. 12. 24. 06:34명리학과 사주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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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목적이 되면 안된다, 목적과 수단의 혼동은 비극,

 

**남석이 지은 책들 - 미래를 보는 창, 월지통변비법 1,2권, 초한시대인물평전 1,2, 3권, 골드게임 1, 골드워 2, 골드 체인3, 건곤문언전, 명리학 몸풀기 1권, 명리학 정리정돈 2권, 계사상전해석, 게사하전 해석, 나라를 망친 여인들, 명리학 몸 만들기 3권, 역사의 승자와 패자, 일본의 인물상, amazon book - GOLD GAME 1-6, -. 책구입처 : https://www.bookk.co.kr/chun2040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쉽고, 치명적인 실수로 운명을 뒤엎어 버린다. 목적과 수단의 혼동이 바로 그것이다. 누구나 목적을 이루가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수단과 도구가 어느새 목적으로 뒤바뀌는 실수를 쉽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실수는 깨닫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와, 실수를 했음을 알면서도 그냥 눈 감고 지나치는 경우도 많다. 이래저래 목적과 수단 또는 목적과 도구가 자리를 바꾸는 일이 많이 생긴다. 그런 경우 목적과 수단의 바뀜으로 끝나지 않고, 타고난 운명도 그에 따라 바뀌게 된다.

 

목적과 수단에 따라 다르지만 그 목적이 돈이나 재물과 연결이 되는 경우 대부분 바뀌는 운명은 비극이 되는 쪽으로 선회한다. 운명의 다른 목적과 달리 재물이나 돈과 연결되는 변화는 겉으로 나타나는 재물의 이익과 성공과 달리, 보이지 않는 운명적인 손실과 손해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 이를 가리켜 겉 보기에는 화려하지만 속은 힘들고 어렵다는 외화내빈外華內賓이라 이야기한다.

 

목적과 수단이 바뀌면 왜 흉凶이 되는 것일까? 특히 돈과 재물이 수단이 아니고 목적이 되면 왜 길吉보다 흉凶으로 바뀌지는 것일까? 이 문제는 돈과 재물의 본성을 억제한 반발에 먼저 충격을 받게 된다. 돈과 재물은 한 개인에 의한 영구적인 소유란 불가능한 본성이다. 돈과 재물은 순환이 본성이고, 물이 흐르듯 모든 사람들의 손에서 손으로 연결되고, 이어지는 천성을 받아 존재한다. 잠깐 머물고 떠나기 때문에 아쉽고, 다시 찾게 되는 이유인 것이다. 그런데 꾹 눌러 놓고 축재蓄財로 돈을 쌓아 놓는 것은 위태로움의 시작이다.

 

돈이 수단이 되면 목적을 위한 이동이 가능하다. 돈을 모우는 것으로 돈의 길인 화도貨道가 끝나지 않고 다시 목적을 위한 도구로 쓰임새를 찾아 움직이게 됨으로 흉凶을 방지할 수 있다. 만약 돈과 재물이 목적이 되면 돈과 재물은 은행 계좌나 금고에 쌓이게 마련이다. 길이 끊어졌기 때문에 앞으로 더 나가갈 수 없기 때문이다. 돈과 재물이 어떤 형태로든 쌓아지게 되면 반드시 흉한 기운이 찾아 들기 마련이다. 이 흉한 기운은 친족들을 중심으로 가장 약한 대상부터 무력화 시키는 것으로 흉이 작용하게 된다.

 

돈이 목적이 된 부자들 집안을 보면 맨 먼저 취약한 자식들부터 인성이 망나니로 바뀌게 되는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그 다음이 부인이나 아내가 병들게 되고, 맨 나중이 강한 본인이 무너지는 것으로 흉의 비극이 막을 내리게 된다. 사주에 재성財星을 가진 사람이나, 재財를 용신으로 활용하거나, 식상食傷이 재합財合하는 경우 특히 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을 해야 한다. 돈과 재물이 인생의 목적이 되는 순간 운명도 함께 바뀐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문제는 운명이 바뀔 때 길보다는 흉으로 바뀌게 되는 점이 큰 문제가 된다. 돈과 재물은 둥근 원을 빙글빙글 순환하며 돌아가는 본성의 존재들이다. 이를 욕심으로 막으면 그 흉화凶禍는 절대 가볍지 않고, 막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https://youtu.be/5jH4Zltn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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