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의 중요성, 본성은 환경에 따라 다르다,

2025. 12. 8. 08:52명리학과 사주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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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의 중요성, 본성은 환경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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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오행五行의 본성이라도 환경과 조건과 공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바람의 본성도 숲을 이루는 나무에 따라 다르고, 계곡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들판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기세와 강도는 큰 차이를 나타낸다. 바닷바람이 다르고, 강바람이 다른 것이다. 다른 물질에 붙어서 타오르는 불의 경우에도 기름에 붙은 불과 나무에 붙은 불이 다르고, 나무도 종류마다 타오르는 불의 기세와 형세가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 바닷가의 파도도 모래사장으로 밀려 올 때 파도와 바위섬으로 밀려올 때 파도는 소리와 기세가 다르다.

 

오행五行의 작용 역시 마찬가지로 환경과 조건에 따라 제 각각 다르게 나타나게 된다. 수목화토금水木火土金 오행五行의 고유한 본성은 반드시 나타나야 하지만 환경과 조건에 따라 그 상황에 적합한 형상과 방식으로 나타나게 된다. 오행五行은 물질과 정신의 두 영역 모두에 완전한 작용성을 나타낸다. 인간의 육체도 타고난 오행의 본성을 그대로 지니게 되고, 정신 역시 타고난 오행의 본성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다.

 

육체의 건강과 질병과 쇠약을 타고난 오행五行을 기준으로 해석하는 학문이 한의학韓醫學이고, 정신의 성격과 자질과 재능의 강약을 오행五行을 기준으로 해석하는 학문이 바로 명리학命理學이다. 명리학命理學에서 사주팔자四柱八字는 오행을 의미하고, 운運은 환경과 공간을 의미해서 한 인간의 운명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두 요소가 된다. 한의학韓醫學은 타고난 오행의 기운이 넘쳐 태과太過하면 빠르고 조숙早熟하고, 기운이 부족해서 불급不及하면 느리고 미숙未熟하게 됨으로 이를 조절해서 조화를 이루기 위한 학문이다.

 

인간의 육체肉體는 물질物質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오행 기운의 조절과 조화를 통해 느슨함과 빠름의 완급緩急을 제어함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의 운명運命은 무형無形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조절이 불가능하고, 조화를 이루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한의학이나 명리학이나 모두 운運에 결합된 환경적인 요소를 가볍게 취급해서는 정확한 문제의 핵심에 도달하기 어렵다. 환경의 뜻은 광범위하고 매우 포괄적이다.

 

환경이란 한 인간에 부과되는 첫번째 조건으로 중요하다. 그 조건에서 쉽게 이탈할 수 없으며 벗어나기도 무척 힘든다. 환경을 사주팔자를 바탕으로 반드시 행운行運을 통해서 환경적 요인을 판단해야 마땅하다. 한 사람의 사주팔자를 놓고, 그 사람이 어느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인지 판단하기란 쉽고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 그 사람이 현재 살고 있는 지역적 배경이 그 사람의 환경이 되고, 삶의 공간이고, 운명의 조건이 된다.

환경에 따라 오행의 작용은 제 각각 다른 형식과 모습으로 운명에서 작용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같은 오행이라도 사람마다 모두 다른 운명으로 나타나게 되는 이유이다. 기본적으로 그 사람이 살고 있는 지역이 동쪽인지, 서쪽인지, 중간인지, 남쪽인지, 북쪽인지를 구분해야 오행의 본성과 작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https://youtu.be/JhgkCMIc2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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