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천과 빈부와 길흉,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와 대운大運 작용,

2026. 6. 22. 23:42명리학과 사주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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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과 빈부와 길흉,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와 대운大運 작용,

 

**남석이 지은 책들 - 미래를 보는 창, 월지통변비법 1,2권, 초한시대인물평전 1,2, 3권, 골드게임 1, 골드워 2, 골드 체인3, 건곤문언전, 명리학 몸풀기 1권, 명리학 정리정돈 2권, 계사상전해석, 게사하전 해석, 나라를 망친 여인들, 명리학 몸 만들기 3권, 역사의 승자와 패자, 일본의 인물상, amazon book - GOLD GAME 1-6, -. 책구입처 : https://www.bookk.co.kr/chun2040

명리학의 삼명론三命論의 기원은 한 고조 유방劉邦이 초패왕楚覇王 항우項羽를 꺾고 한漢나라를 건국한 BC220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렇지만 책에 정식으로 삼명론三命論이 기록된 것은 기원후 79년 백호통의白虎通義에서부터 이다. 백호통의白虎通義란 한漢나라 장제章帝의 건초 4년(79)에 알려진 박사와 유생들을 낙양성洛陽城 백호관白虎觀에 불러 오경五經을 논의하게 하고, 그 자리에 참석했던 장제章帝가 직접 내린 결론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의 결론에서 유명한, 명命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사람의 목숨, 즉 하늘天이 명령해서 살도록 한 길이다, 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그런데 이 명命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어, 사람마다 타고난 수명壽命을 받아 그 기간期間만큼 살게 되는 것이고, 우연히 마주치는 길흉吉凶의 조명遭命을 받아 억울한 불행을 당하게 되는 것이고, 자신이 행한 선악善惡에 따라 상응하는 수명隨命을 받아 한만큼 되받게 되는 삶을 살아 간다고 해석하고 있다.

 

현대로부터 2천년 이전의 기록에서 오늘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운명을 가늠하는 법칙으로 삼명三命의 이론은 여전히 적용되고 있다. 가장 먼저 수명壽命은 목숨의 길이를 의미하는 것이고, 각 개인에 하늘에서 주어지는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우연히 마주치는 조명遭命은 현대의 운運을 의미해서 대운大運과 세운歲運에서 길흉吉凶을 직면하게 됨으로 피할 수 없이 억울하지만 그 일을 당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세번째 자신이 행한 그대로 되돌려 받는다는 수명隨命이란 오늘날의 인과응보因果應報의 법칙을 의미하고, 자신의 행한 선악善惡에 따라 반드시 그대로 되돌려 받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삼명三命 이론은 현대 명리학에서 다루지 않고 있거나, 애매하게 다루고 있는 운運의 역할과 작용을 조명遭命으로 밝히고, 필연적인 인과응보因果應報의 삶에 작용을 수명隨命으로 분명히 하고 있다. 인생을 살아가는 삶과 운명에서 이 삼명三命의 작용은 오늘 이후 먼 미래에서도 여전히 큰 의미를 지닐 것이 분명한 것은 인간 존재가 크게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삼명론三命論은 송대宋代 이허중李虛中762~813에 의해 삼원론三元論으로 바뀐다. 이허중의 삼원론三元論은 귀천貴賤과 명예名譽를 의미하는 천간天干의 천원天元과, 경제적인 부귀富貴와 성쇠盛衰를 의미하는 지지地支의 지원地元과, 납음오행納音五行과 운運의 길흉吉凶을 살아가는 인간人間의 인원人元으로 구분한다. 하늘은 귀천貴賤을 오직 결정할 뿐이고, 성취成就와 소멸消滅은 땅에서 이루는 것이고, 길흉吉凶은 운運과 납음納音으로 결정되는 법이다. 삼명三命과 삼원三元은 같은 의미의 반복이 아니고 새로운 의미의 확장이다.

오늘 현재 명리학에서 다루는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와 운運과 인과응보因果應報의 법칙은 각각 별개의 법칙이지만 고문古文의 명리학 범주에서는 하나의 법칙으로 통일을 이루고 있다. 명리학은 인간의 운명을 결정하는 학문이 아니고, 인간 운명을 정확하게 해석함으로 길흉吉凶의 판단과 빠르고 정확한 대처를 원활히 하기 위한 학문이다.

https://youtu.be/Nrg55hPDh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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