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 아는 것, 중요한 때를 아는 것,

2025. 11. 5. 06:33명리학과 사주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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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아는 것, 중요한 때를 아는 것,

 

**남석이 지은 책들 - 미래를 보는 창, 월지통변비법 1,2권, 초한시대인물평전 1,2, 3권, 골드게임 1, 골드워 2, 골드 체인3, 건곤문언전, 명리학 몸풀기 1권, 명리학 정리정돈 2권, 계사상전해석, 게사하전 해석, 나라를 망친 여인들, 명리학 몸 만들기 3권, 역사의 승자와 패자, 일본의 인물상, amazon book - GOLD GAME 1-6, -. 책구입처 : https://www.bookk.co.kr/chun2040

인간의 모든 앎이란 지혜에서 얻는 지智와 배워서 아는 지知로 얻어진다. 지혜智慧란 타고난 본성에서 얻는 선험적先驗的 인식작용으로, 경험적經驗的 현상의 세계에서 배우고, 입을 통해서 전달 받아 앎을 얻는 인식작용인 지식知識과 다른 앎의 작용이다. 지혜智慧는 타고난 본성으로 자기 혼자 스스로 알게 되고, 지식知識은 반드시 이성理性과 오감五感을 통한 배움으로 알게 된다.

 

인간의 삶은 두 갈래의 앎으로 이루어진다. 과거에서 얻게 된 앎은 현실을 살아가는 바탕이 된다. 앎은 과거가 현실을 가장 합리적이고, 완성도 높게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판단을 제공한다. 정신적인 활동인 앎은 현실적인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난 4차원적인 앎을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과거의 배움과 경험이 지금 현실에서 작용할 수 있고, 실체적인 삶을 유도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의 앎이란 과거와 현재에 구속되지 않고 아직 현실로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까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명한 사실을 의미한다.

 

많은 수도자修道者들이나 영적靈的 수련을 한 사람들이 자신이 죽을 날짜와 시간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사람들은 놀라움과 나아가 경외심을 가진다. 그러나 자신이 돌아갈 날짜를 안다는 것 역시 단순한 미래 사건에 대한 앎에 지나지 않는다. 정신적 수련이나 공부를 한 사람들이라면 그 정도의 앎은 기본적인 단계로, 놀라움을 가질 정도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 정도의 앎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죽음으로 돌아 갈 사람이면 자신이 언제 어디로 다시 돌아올 정도는 알아야 그 공부가 높다 말 할 수 있다.

 

인간의 삶은 운運과 때를 살아가는 것이다. 운運이란 때와 같은 뜻이고, 다른 단어이다. 그런데 운運이란 시공간時空間의 복합체이고 연속성의 의미를 가지지만, 우리말 때는 순간순간 끊어지는 현실의 분절分節된 한 순간瞬間의 짧은 시공간時空間을 의미한다. 때가 현재의 시공간적 의미를 가장 완벽하게 표현하는 단어가 분명하다. 그래서 운運은 명리학命理學적 시간에 가깝고, 때는 주역周易적 시간에 가깝다. 인간의 인식과 사고작용은 연속적인 運에서 보다, 매순간 끊어지는 때에서 더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순간적 사고작용인 때가 더 크다.

 

인생人生이란 사람으로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그렇게 살아가는 전체 시간을 말한다. 인생 각 지점마다 의미와 중요성은 제 각각 다르지만 인생이 끝나는 순간에 대한 앎은 누구에게나 가장 큰 의미를 지닌다. 인간의 삶을 언제 어떻게 마감하게 될 것인가를 안다는 것은 그 만큼 한 인간의 삶에 꼭 필요한 앎이 분명하다.

인생의 낭비를 최소화하고, 보다 유의미한 일에 집중하고, 인생의 가치와 삶에 충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언제 죽을 것인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질문하지 않고, 알려고도 않는다. 단순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앎의 가치는 단순한 공포심과 두려움을 충분히 극복할 만큼 큰 가치를 가진다.

https://youtu.be/yMQoWGQlv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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