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과 정묘년 예측, 정치종교 변란 적마홍양겁赤馬紅羊劫,

2026. 2. 20. 05:55명리학과 사주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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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과 정묘년 예측, 정치종교 변란 적마홍양겁赤馬紅羊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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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은 매년 바뀌는 해에 60갑자甲子의 오행五行을 붙이고, 그 오행五行으로 그 한 해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예측한다. 동양에서는 밝은 빛을 붉은 홍색紅色으로 보고, 불을 의미하는 오행을 전쟁이나, 분란이나, 탄압과 저항 또는 반란 등으로 해석한다. 붉은 기운이 강한 병오년丙午年이나 정미년丁未年과 같은 해는 여러 사람들이 피를 흘리는 위험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현대에서도 병오년丙午年과 그 뒤를 따르는 정미년丁未年 두 해를 가리켜 적마홍양겁赤馬紅羊劫이라 부르고, 크게 경계하게 된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1126년 병오년丙午年은 고려에서 왕권을 찬탈하기 위해 이자겸이 난亂을 일으켰고, 같은 해 1126년 11월은 금金 나라의 침공을 받은 북송北宋이 멸망의 길로 접어드는 정강의 변이靖康之變 일어난다. 1846년 병오년丙午年의 조선에는 종교탄압인 병오박해丙午迫害가 일어나서 우리나라 천주교 최초의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관군에 체포되어 처형되었던 해이다. 그리고 1966년 병오년丙午年 3월 중국에서 마오쩌둥에 의해 약 2천만명의 엄청난 양민이 학살된 문화대혁명이 일어난 해이기도 하다.

 

이런 역사적인 엄청난 피해를 겪었기 때문에 지금도 중국인들의 기억 속에는 60년 마다 돌아오는 병오년丙午年의 위험과 두려움 때문에 적마홍양겁赤馬紅羊劫이라 불안해 하는 것은 절대 가볍지 않은 심정이다. 우리나라 역시 지금 현재 진행중인 기독교나 기타 종교에 대해 사이비 운운하며 몰아치는 정치권의 강압적인 형세도 병오박해丙午迫害의 역사적인 기억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과거와 같은 사건이 현재에도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기운을 가진 오행의 작용 때문인지 몰라도 과거 역사의 비슷한 반복은 무시할 수 없는 현상으로 나타난다. 정미년丁未年의 우리나라 최악의 역사는 인조반정仁祖反正과 이괄의 난에 이어, 1627년 2월 청淸나라 전신 후금後金의 침입으로 인조가 다행이 강화도로 피난을 가서 형제국으로 화의를 맺고, 인질을 보냄으로 종료가 되었던 전쟁이다.

 

역사적으로 병오년丙午年의 경우 뒤를 따라오는 정묘년丁未年으로 문제를 이어주는 변화의 시작이거나, 영향력과 충격이 심각한 사건의 시초가 되는 일이나 사건이 많이 생기는 해였다. 가뭄이나 화재나 종교탄압과 같은 내부적인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화대혁명 같이 일단 사건이 시작되면 쉽게 끝나지 않고 다음 해로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점점 대형 사건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였다.

정미년丁未年은 병오년丙午年에 발생된 사건이 지속되면서 차츰 규모가 확대되는 시기가 되거나, 전쟁이나 분쟁과 같은 대외적으로 발생되는 큰 사건이 많은 시기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정치적인 면에서 새로운 변화와 움직임이 태동하는 시기라는 점이 독특하다. 병오년丙午年은 기운이 드센 해로 알려져 있다. 오행기운의 작용으로 이별이나, 이혼이 많아지고, 이런 영향인지 몰라도 출산율도 급감하는 시기가 된다. 병오년丙午年과 정묘년丁未年 두 해는 주의가 꼭 필요하다. ---

https://youtu.be/QJyVQBalY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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