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26. 06:59ㆍ명리학과 사주팔자
감성의 잔인한 역사, 히틀러 감성으로 독일을 장악하다,
**남석이 지은 책들 - 미래를 보는 창, 월지통변비법 1,2권, 초한시대인물평전 1,2, 3권, 골드게임 1, 골드워 2, 골드 체인3, 건곤문언전, 명리학 몸풀기 1권, 명리학 정리정돈 2권, 계사상전해석, 게사하전 해석, 나라를 망친 여인들, 명리학 몸 만들기 3권, 역사의 승자와 패자, 일본의 인물상, amazon book - GOLD GAME 1-6, -. 책구입처 : https://www.bookk.co.kr/chun2040
2차 세계대전의 6년 동안 사망한 민간인은 5천 5백만명이었고, 같은 시기 군인은 2천 5백만명 사망으로 전체 사망자는 약 8천만명에 달한다. 이 기간동안 전쟁을 일으킨 독일 국민들의 사망자는 군인 5백 5십만명에 민간인 2백 16만명으로 집계되어 전체 사망자의 약 9%에 달했다. 거대한 살육의 도가니였던 2차 세계대전은 명실공히 히틀러라는 인물에서 시작되었다. 그런데 이 인물에 대한 현대적인 평가에서 두려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젊은 청년시절 화가 지망생이었던 히틀러가 어떻게 독일 국민들의 마음을 움켜쥘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에서 여러 사람들의 분석과 평가는 인간의 감성感性에 주목했다. 많은 유럽국가들 가운데 가장 이성적이고, 철학적인 본성을 지닌 독일인들이 오스트리아 국경근처에서 출생한 화가 지망생이었던 히틀러의 맹신도가 되었을까 하는 의문은 오늘 현재까지 다양한 학설을 만들어 냈다. 차갑고 논리적인 사고에 익숙했던 독일인들은 히틀러가 찌르는 감성感性의 자극에 왜 모두 쉽게 허물어지고 말았을까?
명리학에서 인간의 감성感性 영역은 식신상관食神傷官을 우선하고, 편인偏印을 추가하기도 한다. 이성理性은 정인正印이 우선이고 정관正官이 보조하는 역할로 볼 수 있다. 히틀러의 경우 강력한 어휘의 연설로 대중을 선동하는데 매우 뛰어난 자질을 가진 인물이었다. 이성보다 더 강하게 표출되는 감성적인 성향은 화 오행의 본성으로 감정적으로 솔직하고, 감정기복을 매우 크게 나타낸다. 히틀러의 사주로 볼 때 병인丙寅 일주에 지지에 인묘진寅卯辰 방합方合을 놓아서 화火 기세가 매우 강하고, 그만큼 감성적인 인물이었음을 알 수 있다.
감성感性을 자극하면 인간은 가장 쉽게 무너진다. 아무리 단단하고, 잘 훈련된 이성理性의 소유자라 해도 2차대전 당시 독일 국민들 같이 감성이 강한 자극에 자주 노출되면 이성은 너무 쉽게 무너지게 된다. 히틀러같이 대중선동적 자질을 가진 무서운 인간들은 사람들의 감성感性이 얼마나 나약한지 꿰뚫고 있다. 인간은 단 한번 감성感性이 뚫리면 그 다음부터는 무조건적으로 열혈 지지자로 바뀐다. 이런 사실을 히틀러와 그의 선전상 괴벨스 같은 인간들은 누구보다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은 인간이 가진 가장 취약한 약점이면서 동시에 가장 잔인한 본성이기도 하다. 내 것을 아까지 않고 남에게 양보하고 보태서, 내가 손해보더라도 타인이 이익을 보도록 해주는 아손타익我損他益이 식상食傷의 본성이다. 반면에 가장 혹독하고, 잔인할 수 있고, 교묘하게 위장할 수 있는 사악한 본성이기도 하다. 식상食傷은 천사와 사탄의 두 얼굴을 가진 본성이다.
돈을 벌어 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홀랑 돈을 털어 버리기도 하는 못 말리는 본성이다. 그러나 미래의 인류는 어쩌면 식상食傷으로 존재할 수도 있다. 첨단 정보화 시대에서 인류는 감성적이고, 예술적이고, 심리적인 식상食傷의 자질이 가장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성理性은 이미 AI에 장악 된지 오래 이고, 감성感性은 AI가 넘볼 수 없는 인간의 고유한 영역이기 때문에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에 더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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