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5. 07:36ㆍ명리학과 사주팔자
무덤과 창고 차이, 폐기물재활용 잡기격雜氣格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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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느낌에서부터 무덤과 창고는 하늘과 땅 차이가 난다. 모두 알고 있지만 무덤인 묘고墓庫와 창고인 토고土庫의 정확한 차이는 다소 애매한 부분을 부정하기 어렵다. 진술축미辰戌丑未 4토고土庫는 본성의 복잡성 때문에 다른 지지 오행과 달리 말끔하게 정리되지 않는 면이 많다. 같은 토土 창고이지만 사주 오행구성에 따라 무덤이 되고 창고가 되는 점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있어야 통변에서 착오가 방지될 수 있다.
토고土庫는 형刑이 되면 암장간暗藏干이 움직여 작동作動하기 시작하고, 충沖이 되면 방아쇠가 당겨져 시작과 촉발觸發이 된다. 4토고土庫는 일반적으로 창고의 뜻으로 앞서 작용한 계절의 나머지 잡다雜多한 여러 기운을 모아 보관함으로 다음 계절의 오행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하는 청소 기능으로 본다. 그래서 진술축미辰戌丑未를 잡기격雜氣格이라 부르는데, 이것은 하늘에서 지난 계절의 찌꺼기 기운을 부정지기不正之氣라 하고, 이것을 토土 창고에 모아서 보관해 놓았기 때문으로 본다. 역설적이지만 찌꺼기의 부정不正한 기운에서 격국과 용신을 취하는 잡기격雜氣格이 되는 것은 현대의 폐기물 재활용과 같은 의미로, 형충합刑沖合의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가능하다.
묘墓는 사망한 이후 망자亡者가 땅 속 무덤에 안치되어 완전히 소멸될 될 때 까지 묶이는 공간이다. 12운성에서 죽음의 사死와, 완전한 소멸인 절絶 사이에 묘墓가 자리한다. 고庫는 말 그대로 창고의 뜻으로 잔여 기운들이 저장된 장소의 뜻이다. 고庫에는 살아있는 오행 기운 생기生氣들이 보관, 저장될 수 있어, 암장간이 천간에 투출透出에서 다시 형충운刑沖運을 만나면 불리不利하다. 그러나 묘墓는 죽은 오행 기운 사기死氣가 밀봉된 공간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형충운刑沖運을 만나도 유불리有不利를 크게 따지지 않는다. 묘墓가 열려도 이미 죽은 오행 기운을 운명에 활용할 수 없다고 해석하기 때문이다.
생기生氣란 고庫에 암장된 천간의 기운과 세력이 사주간지四柱干支에 자리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하고, 사기死氣란 묘墓에 암장된 천간의 기운이나 세력이 사주간지四柱干支에 없고 완전히 고립된 오행을 의미한다. 사주에 묘고墓庫를 가진 사람들은 저축심이 강하고, 구두쇠 기질이 나타나고, 잠재된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에 자존심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특징을 가진다. 사주에 묘고墓庫가 3개 이상 많으면 이런 특징들로 인해 노년기老年期에 가까운 관계가 단절되고, 고독한 운명이 되기 쉽다.
묘고墓庫 양쪽 모두 형충운刑沖運을 만나면 암장간이 훼손을 당하는 시기로 위험이 따른다. 천간에 암장간의 투간透干과 사주지지의 형충刑沖에서 다시 행운의 형충운刑沖運이 되면 훼손 당하는 암장간의 육친에 흉凶이 따르기 쉽다. 년월주年月柱 묘고墓庫는 능력과 잠재력을 가진 사람이고, 일시주日時柱에 묘고墓庫를 놓으면 내면에 침잠하는 성향이기 쉽고, 중년中年 이후에 본격적으로 발복하는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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