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17. 05:16ㆍ명리학과 사주팔자
미움이 원망이 되면, 미움으로 끝내야 행복하다,
**남석이 지은 책들 - 미래를 보는 창, 월지통변비법 1,2권, 초한시대인물평전 1,2, 3권, 골드게임 1, 골드워 2, 골드 체인3, 건곤문언전, 명리학 몸풀기 1권, 명리학 정리정돈 2권, 계사상전해석, 게사하전 해석, 나라를 망친 여인들, 명리학 몸 만들기 3권, 역사의 승자와 패자, 일본의 인물상, amazon book - GOLD GAME 1-6, -. 책구입처 : https://www.bookk.co.kr/chun2040
감정의 작용은 항상 이성을 압도한다. 이성은 감성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감성이 언제나 주도권을 가지고 이성은 그런 감성에 순응하게 된다. 오랜 시간 훈련과 교육을 통해서 이성이 감성을 압도할 수 있는 단계로 성장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렇게 강한 이성을 쉽게 얻지 못한다. 미움의 감정은 증憎과 오惡로 한자에서 표기하고, 사랑 애愛과 자慈의 반대말로 해석한다. 미움이란 결국 사랑하지 않는 감정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미움은 반드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이유 없는 미움은 생겨나지 않는다. 문제는 시간이 갈 수록 그 이유는 사라지고, 미움만 남아서 마치 암세포의 증식작용같이 미움이 차츰 깊어 지고 덩치를 키워간다는 사실이다. 미움에 집착하는 감정은 상대에 대한 무모할 만큼 공격적인 마음으로 변화되어 간다. 이런 상태를 명리학에서는 신살神殺의 한 종류가 되는 원한과 저주의 원진살怨嗔殺이라 부른다.
사주에 이런 원진살怨嗔殺을 가진 사람들은 대인관계나 부부관계에서 원진살怨嗔殺과 운運이 겹치는 경우 반드시 미움의 극한적 상태를 나타내게 된다. 미움의 극한적인 최종상태는 대인관계에서는 결별訣別이고, 부부관계는 서로 각자의 길로 떠나가는 이혼離婚으로 귀결된다. 시작은 미움에서 출발하지만 종착점은 이별과 이혼으로 마감된다. 인간의 마음과 이성은 단 한순간도 멈출 수 없기 때문에 생각과 상상속에서 미움에 집착하고, 미움을 터질 듯이 키워가게 됨으로 스스로 참을 수 없는 상태로 몰아간다.
미움은 반드시 중간에 그쳐야 한다. 미움이 증식되면 무조건 미워지는 증오憎惡로 바뀌게 되고, 시간이 더 경과되면 증오가 결정체로 굳어지는 원한怨恨으로 바뀐다. 이런 발달 과정은 순식간에 진행되기도 하고, 천천히 느리게 진행되기도 한다. 상대의 잘못이나 실수로 인해 생긴 미움에 집착하면 반드시 현상과 관계는 파국으로 내몰리게 되고, 결국 눈 앞에서 조각조각 부서지게 된다. 원인보다 결과가 너무 크기 때문에 결국 양쪽 모두 엄청난 손실을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바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성내고 원망하는 원진怨嗔의 작용이 된다.
미움의 마음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미움에서 마음을 멀리하고, 그쪽으로 향하게 되는 마음을 굳게 움켜쥐어야 한다. 그런 마음 가짐과 자세가 있어야 부부와 자식과 가족 전체의 행복을 지킬 수 있다. 자신의 미운 감정에 가족 전체의 행복을 먹이로 던져주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강인한 마음과 자제력이 필요하다. 인생은 실수와 잘못을 통해서 배움을 얻고, 스스로를 개화시키고 발전시키는 과정이다.
공자는 어짊의 덕德을 이야기할 때 잘못된 행동에서 돌아와 착한 선행善行하는 것이라고 했다. 처음부터 어짊은 만들어지지 않고, 나쁜 행실을 고침에서 어짊의 덕德이 얻어지게 된다는 의미이다. 미움에 마땅한 이유가 있다 해도, 행복을 불행으로 고칠 만큼 큰 것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스스로 한발 뒤로 물러설 수 있어야 행복은 유지된다. 미움과 증오에 집착을 버려야 행복한 인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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